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 박유정 원장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정현은 남편의 의사로서의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칭찬하며, 박유정 원장은 아내의 컨디션에 맞춰 영양제와 발 마사지를 해주는 사랑꾼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3살 연하 부부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 박유정 원장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배우 출신으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파격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후 가수로도 데뷔해 ‘와’, ‘미쳐’, ‘별’ 등의 히트곡을 낸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명량’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정현은 2019년 4월에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원장과 결혼했습니다. 이번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남편 박유정 원장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 남편답게 아내 이정현의 컨디션에 맞춰서 영양제를 챙겨주고 발 마사지를 해 주는 사랑꾼이었습니다. 정해인 닮은 훈남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박유정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에서 전문의가 되었고, 교수까지 역임했습니다.
미국 정형외과학회와 족부족관절학회에서 여러 번 구연 발표를 하며 세계적인 학술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인천 연세와병원의 대표원장으로서 정형외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유정 원장은 의사 집안 출신으로 외할아버지, 아버지, 이모, 외삼촌, 동생 등 모두 의사입니다. 아버지는 족부족관절 학회 발기인이자 족부정형외과 1세대 교수인 박인헌 교수님이십니다. 박유정 원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족부 전문의가 되었고,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 연세와병원은 규모 1800평의 큰 규모의 병원으로 로봇수술인 마코를 포함하여 다양한 수술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의료진은 모두 교수 출신의 전문의로만 구성되어 있어 실력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여 깨끗한 수술 문화를 선도하고 있고,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비수술부터 수술까지 모두 가능한 병원입니다. 박유정 원장은 짧은 시간 진료를 하는 시스템에 회의감을 느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싶어 병원 개원을 꿈꿔왔습니다.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게 대하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정현 남편 박유정 원장과 인천 연세와병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